그 시절 벼머리의 귀환! 셀럽들의 앞머리 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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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벼머리의 귀환! 셀럽들의 앞머리 땋기!
  • 객원기자
  • 승인 2020.09.10 00:00
  • 댓글 1
  • 조회수 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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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 유행한 ‘벼머리’를 기억하는가? 벼머리는 앞머리를 땋는 헤어스타일링을 일컬어, 그 모양이 마치 벼와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벼머리 스타일링이 2020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페이스라인을 따라 땋은 앞머리는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올해 핫하게 떠오른 더듬이 염색과 달리 별도의 탈색이나 염색없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는 셀럽들의 ‘앞머리 땋기’ 스타일을 소개한다.

1. 나은

 

(사진= 나은 SNS)

앞머리 땋기가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만 연출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에이프릴 나은은 요즘 유행하는 브리지 헤어에 앞머리 땋기를 시도했다. 탈색한 웨이브 헤어와 함께 스타일링해 신비롭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했다. 땋아내린 앞머리 끝부분에 깃털 장식을 이용해 보헤미안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색다른 장식 아이템을 통해 앞머리 땋기를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다. 

2. 조이

 

(사진= 조이 SNS)
(사진= 조이 SNS)

조이는 내추럴한 앞머리 땋기 스타일을 선보였다. 염색한 모발과 자연스럽게 땋아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이가 연출한 앞머리 땋기는 간편하면서도 멋스러운 앞머리 땋기로, 손쉽게 시도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앞머리 땋기는 긴 앞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도 활용하기 좋다.

3. 효연

 

(사진= 효연 SNS)
(사진= 효연 SNS)

최근 신곡 ‘디저트’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효연 역시 앞머리 땋기를 연출했다. 효연은 전체적으로 금발 염색한 앞머리를 블랙 헤어피스와 땋아 힙한 무드를 더했다. 앞머리에 살짝 컬링을 주어 사랑스러운 포인트도 주었다. 효연처럼 앞머리 땋기에 헤어피스 악세사리를 활용하면 ‘인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4. 이사배

 

(사진= 이사배 SNS)
(사진= 이사배 SNS)

유튜브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항상 완성도 높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이사배는 금색과 회색의 상반된 컬러로 나눈 앞머리 땋기를 시도했다. 이에 어울리는 화장법과 언발란스한 착장을 더해 몽환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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