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한 소양강댐이 제한수위가 초과됨에 따라 춘천 소양강댐 수문을 5일 오후 3시 개방했다. 3년만에 수문이 열린 것으로, 역대 15번째 방류다.
[김나연 기자 nanas0416@mstoday.co.kr]
북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한 소양강댐이 제한수위가 초과됨에 따라 춘천 소양강댐 수문을 5일 오후 3시 개방했다. 3년만에 수문이 열린 것으로, 역대 15번째 방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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