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손흥민" 토트넘 새 유니폼입고 영상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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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손흥민" 토트넘 새 유니폼입고 영상메시지
  • 한귀섭
  • 승인 2020.08.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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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28·춘천 출신)이 31일 토트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국어로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토트넘 SNS 통해 각오 밝혀
지난 28일 귀국후 자가격리 중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8·춘천 출신)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2020~2021시즌 새 유니폼 공개와 함께 손흥민의 인사를 영상으로 제작했다.손흥민은 "내 이름은 손흥민,등번호는 7번,미드필더 겸 공격수를 맡고 있다"며 "대한민국 (출신으로) 8~9살에 축구를 시작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축구하는 사람들,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며 "항상 얘기했지만 많은 부담감보다는 자신의 재능을 믿는 것도 중요하다.하지만 많은 노력과 즐거움으로 축구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모든 사람이 나에게는 큰 챌린지다.앞으로도 저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챌린지일 것이다"며 "(축구는)즐거움이다.경기가 끝나고 모든 선수가 승리했을 때,나누는 기쁨과 감정"이라고 밝혔다.41초짜리 영상은 한국어로 제작됐으며 영어 자막이 별도로 추가됐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의 기록을 남겼다.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에서 한 시즌 10골-10도움을 올리는 기록도 작성했다.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방역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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