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헬스장 등 공공시설 4일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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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헬스장 등 공공시설 4일부터 운영 재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8.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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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하지 않았던 공공 수영장과 헬스장이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는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재개 계획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실내 공공체육시설중 수영장과 헬스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수영장과 헬스장은 국민체육센터, 국민생활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총 3곳이다. 수영장과 헬스장 개방에 따라 춘천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 1~2m 거리유지, 발열 확인 등 방역 절차가 진행된다. 입장 후에는 전자출입명부와 클린강원 패스포트, 명단을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공공시설은 신분증을 지참한 춘천시민만 이용 가능하며 사용 인원은 평소 인원 대비 절반만 입장할 수 있다. 수영장의 경우 사용 인원은 국민체육센터 125명, 국민생활관과 근로자종합복지관 각 60명이다. 헬스장은 국민체육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각 30명, 국민생활관 40명이다.

탈의실과 샤워실도 칸별 간격 유지를 위해 한칸씩 띄워서 사용해야 한다. 공공시설은 기존의 월 회원제를 폐지하고 1일권 제도를 운용한다. 입장 후 2시간이 지난 회원이 퇴장하면 전체 소독 후 대기팀이 입장하는 방식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장마가 소멸이 예상되는 8월 초부터 시민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심신을 추스를 수 있도록 수영장과 헬스장 개방을 결정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 대책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minsu@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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