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셰프가 알려주는 홈메이드 중식 요리
상태바
여경래 셰프가 알려주는 홈메이드 중식 요리
  • 리얼푸드
  • 승인 2020.07.31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국내 최고의 중식 셰프인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이금기 쿠킹 클래스’ 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한국 중식연맹 회장이자 이금기 고문인 대한민국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여경래 셰프가 직접 요리한 ‘팔진탕면’과 ‘콩짜장 돼지안심’은 모두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중식요리들이다. 그는 굴소스를 비롯해 중화 마늘콩소스, 중화 매실소스 등을 요리에 활용했다. 중식요리하면 외식으로만 접해야 할 것 같지만 중식 소스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여경래 셰프는 “이금기 소스는 전 세계적으로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소스”라며 “굴소스나 두반장 하나만 넣어도 음식의 풍미를 높이고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소 낯설은 ‘노추 소스’ 또한 중식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다. 여 셰프는 “노추는 음식에 색깔을 넣기 위한 간장으로 색을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며 “중식뿐 아니라 한식에서도 다양하게 이용된다”고 했다. 요리과정에서 그는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팁도 소개했다. 여 셰프는 “가정에서 고기를 재울 때 기름에 굴소스를 넣고 버무려주면 편하게 조리가 되면서도 간도 잘 맞춰진다”고 했다.

 

한편 굴소스의 탄생으로 132년의 전통을 가진 이금기는 현재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220 여종의 소스를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소스 브랜드이다. 이금기가 발명한 굴 소스는 이제는 중식을 요리할 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 팔진탕면

팔진탕면은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8가지 이상의 진귀한 재료를 넣은 보양식으로 요즘은 오징어, 새우, 버섯, 죽순, 청경채, 소고기 등을 넣어 만든다. 중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면, 팔보채와 탕면을 더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재료의 맛과 함께 간장과 굴소스로 맛을 내 진하고 강렬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재료: 죽순 3쪽, 표고버섯 1개, 브로콜리 5쪽, 당근 2편, 청경채 1개, 새우 8마리, 베비이까(미니갑오징어) 1개, 대파 1/3개, 마늘 6개, 생강 다진것 조금,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T, 감자전분 50g, 식용유 2T, 이금기 팬더 양조간장 80ml, 설탕 1/3T, 백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1/3T, 중화면 1인분

① 모든 재료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② 물을 끓여 모든 재료를 데쳐 낸다.

③ 모든 재료를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로 볶아서 물전분을 넣고 삶아놓은 국수 위에 고명으로 담는다.

④ 육수를 끓이고 이금기 팬더 양조간장, 설탕, 백추후 등으로 간을 하여 요리를 완성시킨다.

■ 콩짜장 돼지안심

콩짜장 돼지안심은 중화 마늘콩소스와 중화 매실소스를 중심으로 노추와 굴소스를 더한다. 마늘콩소스는 발효시킨 콩과 마늘을 으깨 갖은 양념을 섞은 소스로 볶음이나 찜요리를 할때 사용하면 진하고 구수한 맛을 더해준다. 또한 매실을 조려만든 중화 매실소스를 더해 새콤하면서도 강렬한 단맛을 더했다.

재료: 돈안심 100g, 포고버섯 50g, 죽순 50g, 새송이 30g, 청경채 30g, 대파 1개, 마늘 2개, 간생강 약간, 식용유, 정종 1T, 이금기 팬더 양조간장 0.5T

소스 재료 : 이금기 중화 마늘콩소스 2T, 이금기 중화 매실소스 1T, 설탕 1T,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0.5T, 물 3T, 이금기 프리미엄 노추 0.5T, 백후추가루 0.5T

① 돈안심과 모든 채소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한다.

② 향신채와 돼지고기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③ 준비된 소스재료를 섞어준다.

④ 펜에 식용유 3T를 넣고 썰어둔 돈안심을 넣고 이금기 팬더 양조간장 0.5T를 넣고 고기에 밑간을 한다.

⑤ 돈안심이 익으면 파, 마늘, 간생강을 넣고 볶다가 정종 1T를 넣어 향을 낸다.

⑥ 데쳐 둔 채소와 만들어 둔 소스를 넣어 볶은 뒤 물전분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자료=글로벌 소스브랜드 이금기

저작권자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