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뜬 방탄소년단 전세계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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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뜬 방탄소년단 전세계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 몰려온다
  • 오석기
  • 승인 2020.07.31 00:00
  • 댓글 0
  •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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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면 가일리 펜션서 촬영
3개월치 예약 순식간에 동나

세계적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녀간 강원도내 장소들이 유명 관광지로 뜨고 있다. BTS가 춘천에서 TV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음달 19일 JTBC에서 방영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눈썰미 좋은 팬들에 의해 장소가 특정됐고, 소문으로만 떠돌던 BTS의 춘천 방문이 이 프로그램 촬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소가 알려지자 BTS의 팬덤인 '아미(ARMY)'들은 해당 내용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 인근 북한강변에 위치한 해당 펜션은 벌써부터 유명세를 타면서 3개월치 예약이 금세 동나버렸다. 춘천시내에서도 차를 타고 5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이 펜션은 북한강을 그대로 조망할 수 있는 직육면체의 건물과 넓은 잔디밭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상당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는 곳이다. 건물은 2009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촬영지가 알려지고 '핫플레이스'로 위상이 급상승하면서 벌써부터 아미들의 '성지순례' 목록 1순위에 오를 기세다. 강릉 주문진 '향호해변 버스정거장'이 BTS 앨범 재킷 사진에 등장하는 것으로 외국인이 가장 가 보고 싶은 장소 1위에 오른 것을 보면 춘천의 촬영지는 상당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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