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 6개 제품서 식중독균 ‘득실’···식약처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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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 6개 제품서 식중독균 ‘득실’···식약처 ”판매 중단“
  • 석민정
  • 승인 2020.07.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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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훈제연어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훈제연어 제품 6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리스테리아균은 식중독 원인균 중 하나로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임신 기간에 감염되면 태아를 감염시켜 유산에 이를 수도 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가 쉽게 감염되고, 여름철은 감염이 더 잘 일어나는 시기다.

회수 대상은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유통기한 2022년 6월 9일) △동원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유통기한 2022년 6월 21일) △㈜선도씨푸드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유통기한 2021년 7월 13일) △㈜영피쉬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유통기한 2021년 6월 2일) △㈜영피쉬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유통기한 2021년 2월 24일) △㈜영피쉬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년 3월 17일) 등 6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산 곳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

<회수 대상 제품>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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