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기 전 미리 다이어트 모드 돌입! 식탐 줄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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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기 전 미리 다이어트 모드 돌입! 식탐 줄이는 꿀팁
  • 객원기자
  • 승인 2020.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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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고 비가 쏟아지는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더위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옷차림은 더욱 가벼워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격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식욕이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식탐이 많아 음식을 많이 먹으면 건강해질 뿐,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없다. 오늘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탐 줄이는 꿀팁을 소개한다.

>> 스트레스는 식탐의 원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달콤한 것을 찾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부터 떠오르곤 한다. 게다가 배가 부른데도 필요 이상으로 과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곤 하는데, 이는 먹는 행위가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다가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면, 그 날은 여지없이 다이어트 계획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지만, 지속적이고 건강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고 있어야 폭식으로 이어지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 미남·미녀는 잠꾸러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잠을 충분히 못잔 날이면 유독 군것질이나 음식이 더 땡기는 것을 느껴봤을 것이다. 우리가 자는 동안 신체에서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생성을 도와준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는 것은 식탐을 줄이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 식사 전 2시간부터 물 충분히 마시기

우리 신체는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서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사 2시간 전부터 물을 많이 마시면 갈증도 해소하고, 포만감을 불러와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물로 인한 포만감은 어느 정도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으며,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킨다. 커피, 탄산수 등은 이뇨작용을 일으키고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음료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식사 시간에는 느림의 미학

인체가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은 음식물이 들어 간지 20분이 경과한 시점이다. 우리가 배부르다고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도 이쯤이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식사를 하다보면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기도 전에 식사를 끝내게 되고, 결국 과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충분히 오래 씹고,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는 습관은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과다하게 먹는 습관을 방지할 수 있다.

>> 식탐을 잊게 하는 전환활동

배고픔을 안 느끼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계속 식욕에만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다른 활동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에 환기를 주는 것도 식탐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 취미 활동을 하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행동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한 활동 보다는 단순하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혈점 마사지

신체의 혈점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이마,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마사지를 해주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혈점을 마사지하면 식탐도 줄이고, 안색도 맑아지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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