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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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 BEST 4
  • 객원기자
  • 승인 2020.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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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듯한 더위로 인해 여름에는 입맛이 없을 때가 많다. 이럴 때 보통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를 먹거나 뜨겁고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먹어 입맛을 돋우기 마련이다. 그러나 너무 더워 아무것도 먹기 싫다면 꽁꽁 얼려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음식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얼려서 즐기는 간식과 음료 등이 대거 출시되면서 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제품을 얼려 먹어 새롭고 신선한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운 날씨를 한 번에 날려버릴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을 알아보자.

◆ 초코하임

 

(사진=크라운제과)
(사진=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의 초코하임은 1991년에 출시된 과자로 오랫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과자 중 하나다. 초코하임은 바삭한 식감의 과자와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뤄 씁쓸한 커피, 고소한 우유 등과 함께 곁들이면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초코하임은 시원하게 얼려먹으면 초콜릿 풍미가 더 오래 지속되며 아이스크림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자매품인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가 있는 화이트 하임, 고소한 밀크티가 들어간 밀크티 하임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어 다양한 맛을 얼려 먹어 보는 것도 좋겠다.

초코하임과 마찬가지로 과자 안에 초코가 들어간 홈런볼도 얼려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 짜요짜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짜요짜요는 얼리면 더 맛있는 음식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거트인 짜요짜요는 스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짜요짜요는 딸기, 포도,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 맛으로 구성돼 있고 필수 요소인 비타민A, 비타민 D3, 칼슘, 아연 등이 함유돼 있다. 게다가 1회 섭취 분량을 개별 소포장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얼려먹으면 셔벗 같은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기 좋다. 톡톡 터지는 젤리를 연상케 하는 과일의 식감은 재미를 선사한다.

◆  요구르트

(사진=서울우유 홈페이지)
(사진=서울우유 홈페이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요구르트는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우유에서 출시한 오리지널 요구르트를 냉동고에 얼려 먹었던 기억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얼린 뒤 티스푼으로 떠 먹으면 새콤하고 달콤한 요구르트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얼려 먹기 편리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덜었다.

◆ 블루베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일도 얼리면 더 맛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얼려 먹을 때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블루베리를 수확한 후 즉시 냉동 보관하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고, 이는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줘 영양소 흡수율을 높인다.

얼린 블루베리를 부드러운 요구르트,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면 셔벗 같은 시원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구워줄 것이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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