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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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 윤종현
  • 승인 202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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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속초·고성은 계속 유지

춘천과 원주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 반면 동해, 속초, 고성은 여전히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남았다.

지난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존의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전국 17개 지역을 제4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당월 지역 내 미분양이 500세대 이상일 경우 지정된다. 지정된 곳은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 부지를 매입할 때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는 제한이 있다.

춘천과 원주는 5월 미분양이 각각 199세대, 22세대에 그쳤다. 특히 춘천과 원주는 각각 올 3월(330세대)과 2월(384세대)부터 미분양이 관리지역 선정 기준보다 적었지만 6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적용돼 미분양관리지역에 머물렀다. 그러나 HUG가 이번부터 모니터링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면서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반면 속초와 고성은 5월 기준 미분양 아파트가 각각 585세대, 509세대로 오는 9월30일까지 관리기간이 적용됐다. 동해의 경우 미분양이 468세대로 기준치보다 적었지만 다음달 말까지 모니터링 기간이 적용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남게 됐다.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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