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드림스타트 가구 ‘홈 방역’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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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림스타트 가구 ‘홈 방역’ 서비스 지원
  • 석민정
  • 승인 2020.07.0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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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방역 및 코로나19 확대 방지 소독까지
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춘천시청 (사진=MS투데이 DB)

해충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가 지원된다.

춘천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85가구에 ‘우리 집을 부탁해’ 해충 방역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대 예방을 위한 살균 소독을 추가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역 서비스는 7월1일부터 8월14일까지 강원소독 에코유와 함께 약 1시간씩 방역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해충 발생 원인까지 파악해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는 등 숨어있는 해충 박멸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방역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방역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해충방역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위생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일생상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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