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캉스 홈쿡] '휴게소 먹거리' 황금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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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캉스 홈쿡] '휴게소 먹거리' 황금레시피 공개
  • 객원기자
  • 승인 2020.06.28 06:5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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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동시에 춘천에 둥지를 틀며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서울에서 돌아오는 길에 자연스레 들를 수 있는 휴게소다. 휴게소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설렘과 기대가 공존해 그 자체로도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다.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는 것. 오늘은 여행의 별미 휴게소 먹거리를 집에서 만들어 보도록 하자.

◆ 마성의 ‘단짠’ 땅콩버터구이오징어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재료 : 진미채(1봉지), 땅콩잼(4큰술), 설탕(3큰술)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1. 진미채를 찬물에 씻는다.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2. 채반에 진미채의 물기를 빼놓는다.

3. 준비한 땅콩잼, 버터, 소금, 설탕을 팬에 가열해 녹인다.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4. 물기를 제거한 진미채를 3에 넣어서 함께 잘 볶아준다.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5. 적당히 볶아지면 그릇에 담아 완성.

맛이 없을 수 없는 땅콩과 오징어의 만남만으로 중독성 강한 간식이 탄생한다. 한번 먹으면 쉽게 멈추기 어려운 단짠의 매력.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 휴게소 먹거리 대표주자, ‘통감자 버터구이’

*재료 : 감자, 버터(약간), 소금, 설탕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1. 감자 껍질을 벗긴다.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2. 소금과 설탕을 넣은 물에 감자를 넣어 삶는다.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3. 팬에 버터를 올려 감자를 굴려 가며 구워준다.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사진=김민진 객원기자)

4. 감자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온 가족이 사랑하는 통감자구이에 버터향까지 추가돼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소금을 뿌려 먹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무더운 여름의 시작과 함께 휴가철이 다가온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놓고 휴가를 즐기기가 옛말이 돼버린 요즘. 간단한 재료로 중독성 강한 휴게소 별미를 만들어서 ‘방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김민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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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2020-06-29 11:42:54
저렇게 만든 진미채라면 맥주가 끝없이 들어갈것 같네요
배달시켜먹기도 불안한 요즘 유용하고 간단한 홈쿡레시피 감사합니다~

정혜원 2020-06-29 11:01:02
오징어 존맛탱일듯...

허유나 2020-06-28 16:03:12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게소 음식이라니! 다양하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늘 해먹어야지!

한나래 2020-06-28 11:01:45
의외로 간단한 레시피네요ㅋㅋ집에서 해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