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이라도 봄을 만끽! '봄을 담은 네일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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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이라도 봄을 만끽! '봄을 담은 네일룩 5'
  • 자유기고가
  • 승인 202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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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화창하고,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참여하느라 야외활동도 마음껏 못하는 이들이 많다. 따듯한 날씨에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만끽해야 하지만 어려운 시국에 손끝에라도 봄을 담아 봤다. 보기만 해도 달콤하고 봄을 느낄 수 있는 네일룩이 있다. 사소한 행동일 수 있지만, 집에만 있어 답답한 기분을 한결 해소한다. 기분 전환에 그만인 봄을 담은 네일 패턴 5가지를 소개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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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벚꽃 파스텔 네일’ 누드 네일 + 플라워 네일 + 파스텔 네일
봄을 상징하는 것으로 벚꽃만한 것이 있을까. 비록 멀리 벚꽃 놀이는 못가지만 손톱에라도 작은 벚꽃을 담아보자. 누드 베이스를 깔은 뒤에 벚꽃을 연출하는 플라워 네일을 얹어보자. 이때 전반적인 컬러는 파스텔 핑크로 맞춰 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중간에 반짝이는 파츠 한두 개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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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그러운 시럽 네일’ 시럽 네일 + 하트 네일 
하트 모양은 어린 연령층만 한다는 생각은 이제 접어두자. 손톱 두 개 정도만 포인트로 넣으면 이보다 사랑스러운 룩이 없다. 코랄, 핑크 컬러 시럽 네일을 베이스로 깔은 뒤에 한 손에 두 손톱 정도만 하트 네일을 넣어보자. 하트 모양이 큰 것보다는 작은 하트 파츠를 이용해 손 끝부분에만 고인 듯이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손 전체가 화사하고 투명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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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옴브레 구름 네일’ 옴브레 네일 + 앙고라 네일 + 수채화 네일
흔하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옴브레 스타일에 주목하자. 자연스럽게 퍼지는 옴브레 스타일로 구름 모양을 연출한다. 파란색, 하늘색, 분홍색 등 하늘을 연상시키는 색들을 조합해 수채화처럼 맑게 퍼지게 연출하는 룩이다. 이 룩에는 반짝이는 유광보다는 무광이나 앙고라 네일이 더 잘 어울린다. 유광 특유의 화려함은 없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색 조합으로 특별한 네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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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사한 플라워 네일’ 플라워 네일 + 시럽 네일 + 도넛 네일 
요즘 유행하고 있는 파츠 중에 하나가 유리 도넛 파츠다. 안이 뚤린 도넛 모양의 파츠를 투명하게 붙여 더욱 글로우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이 유리 도넛 파츠와 플라워 파츠를 사용해 봄이 주는 화사함을 손끝에 그대로 담는 네일 룩이다. 
화려한 파츠가 총출동하는 만큼 베이스는 맑은 느낌의 시럽 네일을 깔아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화사한 느낌으로 통일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사진/셔터스톡

5. ‘내츄럴 체크 네일’ 무광 스킨 네일 + 체크 네일 + 톤온톤 네일
분홍색과 같은 화사한 색을 기피하는 사람이라도 산뜻한 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무광의 스킨톤 네일을 베이스로 깔자. 여기서 포인트는 스킨 톤이지만 다 같은 색으로 10손톱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톤온톤으로 베이스를 깔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한두 손톱에만 브라운 계열로 체크 네일을 얹어주면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네일 룩이 연출된다. 지나치게 화려한 네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은은하고 산뜻한 네일 스타일이다.

/이주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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