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2400개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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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2400개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
  • 방정훈 기자
  • 승인 2020.04.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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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춘천시가 올해 2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을 65.5%까지 끌어 올리기로 했다.

춘천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예산 120억원)'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춘천시는 크게 △지역내 자원활용 △사회적경제·청년일자리 육성 △민간일자리 지원 △공공부문 사업확대 △시민참여 활성화기반 마련 등을 통해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일자리 수 1만2900개(고용률 64.9%)를 올해 13만1400개(65.5%)로 올리겠다는 것.

우선 기업유치와 기업일자리 지원, 민자유치 관광지 조성 등으로 계획 목표의 절반이 넘는 14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또 사회적기업 육성, 사회적 경제기업 마케팅 지원, 정규일 일자리 지원 등으로 일자리 510개를 만들고 지역청년 일자리 마련, 청년창업가 육성, 창업 환경 조성으로 140개를 구축한다.

 

2020년도 춘천시 일자리대책 세부 실천 과제표. 사진/춘천시 제공
2020년도 춘천시 일자리대책 세부 실천 과제표. 사진/춘천시 제공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도 190개의 일자리를 늘린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나 페스티벌은 물론 1인 1예술 교육, 시립예술단 확대 운영, 콘텐츠코리아 랩구축 등이 주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만성질환 중점관리(건강교실) 사업, 치매안심센터, 마을자치지 원센터 운영, 치유의 숲 조성, 시립어린이집 확충 및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에 1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안전농식품 체험·테마 먹거리마을 조성,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등을 통해 총 60개의 일자리를 구축한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일자리종합센터를 운영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와 관련한 맞춤형 인력을 관리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역내 자원활용, 사회적경제 육성, 기업 유치, 공공부문 사업확대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MS투데이 방정훈 기자 hit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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