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어요" 얼굴 붓기 빼는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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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어요" 얼굴 붓기 빼는법 4
  • 자유기고가
  • 승인 2020.04.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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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유독 퉁퉁 얼굴이 붓는 사람들이 있다. 바쁜 활동을 마치고 저녁에 마주친 거울 속의 내 얼굴은 이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한데, 아침만 되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부어 있는 얼굴을 보면 속상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아침에 부기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단시간에 부기를 뺄 수 있는 팁을 소개하니, 잘 숙지했다가 실행해보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수면 자세의 중요성

수면 자세가 부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배를 바닥에 대고 눕거나 옆으로 자는 자세는 최악이다. 베개에 얼굴이 눌리면서 압력을 주고, 자는 동안에 어깨와 근육이 긴장돼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 올바른 자세는 좌우 대칭을 이루도록 천장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자는 것이다. 베개 역시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목이 꺾일 정도가 혈액순환에 가장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부기 빼는 음식

천연 식품으로 이뇨작용을 활성화하면 부기를 뺄 수 있다. 부기 빼는 음식으로 잘 알려진 호박, 토마토, 바나나 등을 아침 식사로 챙겨 먹자. 또 성분 대부분이 수분인 양배추 역시 배뇨를 증가시키는 음식이다. 자기 전에 우유를 한 잔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유에는 칼슘, 칼륨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도록 돕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 아이돌의 특급 비법, 일명 ‘아이돌 물’?

요즘 인터넷에 많이 떠돌아다니는 ‘아이돌 물’이 있다. 아이돌과 모델이 촬영 전에 마시면 10분 안에 부기가 빠진다는 물이다. 녹차를 우린 물에 설탕 2스푼, 레몬 1/4조각을 넣어서 잘 섞어주면 되는 간단한 물이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 궁금해진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데 여기에 레몬과 설탕이 더해지면 카테킨의 흡수율이 높아지면서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은 ‘아이돌 물’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 족욕은 다리에만 좋다?!

흔히 족욕은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다리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얼굴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물의 온도는 이마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인 42~43도가 가장 적합하다. 족욕을 하면서 화장을 하면 시간 절약도 되고, 그 사이에 얼굴 부기도 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이주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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