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힘든 요즘, 집순이가 추천하는 '집콕놀이'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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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힘든 요즘, 집순이가 추천하는 '집콕놀이' 대방출
  • 자유기고가
  • 승인 202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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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당연하던 봄나들이와 꽃놀이가 다른 세상 이야기가 됐고 이로 인해 아이들 역시 ‘집콕’ 위주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엄마, 아빠도 재택근무하는 가정이 많아져 집콕 놀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거운 집콕놀이에 대해 알아보자. 

◆ 뉴트로 감성 스킬자수
1990년대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귀여운 캐릭터 자수와 형형색색의 실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손부터 나간 경험도 있을 터다. 특히 최근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스킬 자수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면서 집콕 놀이로 조명받는 것. 스킬자수의 준비물과 방법은 매우 쉽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스킬 도안과 이에 어울리는 짧은 실 그리고 코바늘만 있으면 된다. 하다 보면 금방 시간 가는 것은 물론 완성된 도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되니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글라스데코. 사진/NCT Daily 유튜브 방송화면
글라스데코. 사진/NCT Daily 유튜브 방송화면

◆ 집중력 UP 글라스데코
글라스데코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좋고 상상력과 예술성 발달에도 좋은 놀이다. 글라스데코 준비물 역시 간단하다. 도안과 글라스데코용 펜만 있으면 된다.

우선 도안 위에 풀을 바르고 비닐을 올려놓은 채 10초가량 기다린다. 이후 테두리 펜으로 밑그림을 따라 비닐 위에 그린 후 건조될 때까지 둔다. 이어 그려놓은 밑그림 안에 글라스데코로 색을 채우면 된다. 완성된 그림은 약 8시간 이상 건조한 뒤 유리창 등에 붙이면 알록달록 작품 완성.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심신안정+스트레스 해소 컬러링북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 도안만 모아놓은 컬러링북은 몇 년 전부터 어른들의 취미 문화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도안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예쁜 그림에 자신이 원하는 색을 칠하며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는 것.

또 단시간 내 완성되니 만족감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컬러링북이 지루한 집콕 라이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잇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많은 준비물 없이 아이들이랑도 함께 할 수 있으니 지금 같은 지루한 일상에 단비 같은 존재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직소 퍼즐
불규칙한 모양 조각으로 나눠진 그림을 원래대로 맞추는 직소 퍼즐은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다양한 명화부터 귀여운 캐릭터까지 여러 종류가 있어 가족들이 다 같이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피스까지 세세하게 분류돼 있어 식구들의 난이도에 맞춰 고르면 이보다 더한 꿀잼을 없을 것이다. 식구들과 돈독한 정은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까지 향상할 수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직소 퍼즐 완성하기 미션을 시작해보자.

/이보라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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