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오래가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비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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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오래가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비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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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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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건조한 겨울철에는 매트한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장이 금방 무너지기 쉽다. 하지만 베이스가 무너지면 아무리 공들여 정성스럽게 한 메이크업도 유지되기 어렵다. 오늘은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5가지 팁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깨끗한 도화지 같은 얼굴을 준비하는 단계다. 특히 얼굴에 나 있는 까만 잔털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시작이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페이스 왁싱이 있다.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맑은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 하지만 본인의 피부 상태를 모른 채 무조건 왁싱을 받는 건 금물이다. 자극적인 왁싱으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이 먼저 진행돼야 한다.

두 번째는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쿨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알로에와 같이 진정용 젤은 피부를 차갑게 하면서 늘어난 모공을 탄력있게 수축시켜준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의 열감을 내리면 복합성 피부는 유분도 함께 정리돼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낸다. 제품을 바로 피부 겉면에 남은 양은 가볍게 닦아주도록 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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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는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컨실러는 제형이 다양한데 얼마만큼 사용하고 어느 순서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낸다. 무조건 결점을 가리겠다며 컨실러를 두껍게 얹으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 전체가 들뜨고 무너지기 쉽다. 얼굴의 전체적인 톤 정리를 위한 컬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고체 타입을 추천한다. 소량씩 바르면 정교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 컨실러를 바른 부위에 파우더를 발라 고정시키는 것 또한 잊으면 안 되는 포인트다.

네 번째는 매트한 파운데이션과 촉촉한 쿠션을 같이 사용하면서 보습력과 지속력을 둘 다 잡는 방법이다. 촉촉하게 유지되는 베이스 제품은 지속력이 짧을 수밖에 없다. 이때는 패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다음 빛 반사가 잘되는 볼과 이마 같은 부위에 촉촉한 타입의 쿠션으로 한 겹 더 베이스를 바른다. 촉촉한 물광 효과와 함께 지속력까지 잡아 오랫동안 유지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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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다소 전문적인 스킬이 필요한 브러시 각도와 방향이다. 브러시를 비스듬히 세워 피부결 방향으로 제품을 잘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브러시를 선택할 때에도 부드러운 모보다는 탄성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진다.


/이주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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