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watch] 브라이틀링 ①기계식 시계 모두 크로노미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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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watch] 브라이틀링 ①기계식 시계 모두 크로노미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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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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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브라이틀링. 이 시계 브랜드에는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어있다. '내비타이머로 유명한 브랜드', '송중기 시계' 등 국내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와 함께 여러 수식어가 붙은 브라이틀링이지만, 브라이틀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표현은 '판매하는 기계식 시계 모두가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받은 시계'라는 것이다.

◇여러 환경 속 정확성 확보한 시계만 판매
COSC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검증기관이다. 이들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명성을 유지하는 것에 목적이 비영리단체로서 'MADE IN SWISS' 시계들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즉, 'COSC 인증을 받은 시계'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스위스 내에서도 기술력이 검증된 시계다.

브라이틀링의 모든 기계식 시계는 시계의 구성요소 50% 이상이 스위스 내 생산돼야 하는 것, 시계 생산비용의 60%가 스위스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COSC의 심사대상 기준을 거친 뒤, 15일간 위치, 온도 등 시계가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견디며 정확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지 검사를 받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러한 브라이틀링의 시계 품질 테스트 과정에 대해 브라이틀링 브랜드 관계자는 "브라이틀링 시계는 COSC 인증을 받은 기계식 시계만 판매할 뿐만 아니라, 시계의 모든 공정이 스위스에서 이뤄지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또 "판매허가를 받은 시계가 되기까지 약 1000회의 테스트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틀링이 판매한 모든 기계식 시계들은 구매일로부터 2년마다 브라이틀링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방수 테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이러한 방수 테스트를 받은 브라이틀링 기계식 시계만이 5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받게 된다. 브라이틀링은 고객으로부터 시계의 정확성은 물론 내구성까지 세심히 관리하게 유도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김지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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