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청바지를 새것처럼 복원하는 관리법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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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청바지를 새것처럼 복원하는 관리법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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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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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누구나 한 벌쯤은 갖고 있을 청바지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국민 아이템이다. 그만큼 자주 입고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금방 낡고 늘어날 수 있다. 오늘은 무릎이 늘어나고 오래된 청바지도 새것처럼 탈바꿈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뒤집어서 세탁하는 방법이다. 청바지 관리법의 가장 기본 원칙은 뒤집은 상태에서 차가운 물로 세탁하는 것이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손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귀찮다고 세탁기에 뒤집지 않은 상태로 청바지를 빨게 되면 물 빠짐 현상이 일어난다. 너무 잦은 세탁 또한 청바지의 모양을 변형시킬 수 있다.

 

사진=MBC
사진=MBC

두 번째는 소금물의 활용이다. 정성을 들인 만큼 더 티가 나는 것이 청바지 관리이다. 처음 산 날 하루 정도 소금물에 청바지를 담궈 두면 오랫동안 색을 유지할 수 있다. 이때 소금물은 소금과 물의 비율이 1:10 정도면 적당하다. 또한 평소에 청바지를 세탁할 때에 헹구는 과정에 소금을 소량 넣으면 워싱이 변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 번째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방법이다. 갑자기 냉장고가 나와서 놀랄 수 있겠지만 청바지에 배어있는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직 세탁 전의 청바지를 돌돌 말아서 비닐팩에 넣은 후 짧게는 30~40분에서 길게는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자. 신기하게도 냄새가 사라진다. 여기에 섬유 탈취제를 뿌려주면 더욱 금상첨화이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네 번째는 거꾸로 매달아 건조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청바지가 짧게 줄어드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세탁을 마친 청바지는 시원한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무릎 부분은 접히지 않도록 거꾸로 매단다. 하단이 위를 향하게 모양을 잡고 건조시키면 실제로 허리 부분이 줄어드는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마지막으로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방법이다. 보통 청바지를 다른 옷처럼 직사각형으로 접어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청바지 데님의 특성상 처음에는 빳빳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접힌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워싱돼 색이 변할 수 있다. 돌돌 말아서 보관하면 청바지의 핏을 변형시키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이주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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