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김과장의 스크린 골프 10타 줄이기] ⑨ 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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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김과장의 스크린 골프 10타 줄이기] ⑨ 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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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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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사진=123RF

MS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루 만에 스크린 골프 10타 줄이기에 행복한 김과장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스크린 골프를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이 세 가지가 나보다 △스코어가 잘 나오는 사람 △볼을 잘 치는 사람 △자세가 예쁜 사람 때문이겠죠.

볼을 잘 치기 위해서는 연습도 많이 하고, 잘 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치는지 많이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골프 채널도 유튜브도 많이 있잖아요. 이처럼 본 것을 따라 해보기도 해야 되는데요. 잘 치는 사람을 따라만 하면 나도 그 사람처럼 잘 칠 수 있을까요?

 

사진=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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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연습하다 보면 나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한두 번의 연습으로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 어렵고요. 두 번째는 잘 치는 방법이 나와 100%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방은 창조에 어머니라고 하는데요. 여러 사람을 따라 해 보면서 거기에 나에게 맞는 것들을 더하고 빼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슬라이스(급하게 휘어지는 샷)가 심하게 나는데, 이를 고치는 것도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립을 바꾸어 보라고 하고요. 어떤 사람은 코킹(백스윙시 손목을 꺽어 주는 동작), 어떤 사람은 임팩트, 어떤 사람은 헤드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요. 실제로 슬라이스를 고치는 방법은 이보다 많습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나의 문제점인지, 이를 어떤 방법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따라 해보시면서 찾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골프는 자신감, 그 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온다"고 저는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스크린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내가 이 사람들보다 스크린 골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말이죠. 스크린 골프를 언제 시작했는지가 아니라 스크린 골프를 잘 치기 위해 연습이나 학습을 한 시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보다 스크린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은 나보다 최소한 많은 시간을 연습했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니면 더 많은 스크린 골프 라운딩을 했을 수도 있고요. 경험치도 무시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라운딩보다는 연습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상 누구나 행복한 스크린 골프(골프)를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행복한 김과장이었습니다.
 

/자유기고가 행복한 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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