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watch]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기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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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watch]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기본 스펙
  • 자유기고가
  • 승인 2020.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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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서브마리너는 역사적인 다이버워치다. 그만큼 롤렉스 안에서도 대표성을 지닌 모델이며 많은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롤렉스 내에서는 가격 접근성이 좋은 엔트리 모델에 속하기에 수요가 많은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인기로는 손에 꼽힐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서브마리너, 이 시계의 기본적인 스펙에 대해 알아봤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 스틸 데이트 모델(사진=셔터스톡)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 스틸 데이트 모델(사진=셔터스톡)

◇ 서브마리너의 기본 스펙

먼저 기본적으로 서브마리너는 스틸 모델, 콤비 모델, 금통 모델로 나뉜다. 가격부터 말하자면, 스틸 모델이 가장 저렴하고 콤비, 금통 모델 순으로 가격이 높다. 앞선 세 모델의 성능은 스틸 모델 중 데이트가 없는 '논데이트 모델'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다. 다만, 소재의 차이가 있어서 가격에 차이가 발생한다.

서브마리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인 '서브마리너 블랙 스틸 데이트 모델'을 기준으로 서브마리너에 대해 설명하자면, 가격은 1080만원이다. 성능은 같지만 다이얼의 색감과 베젤의 색감이 초록색인 서브마리너 그린 스틸 데이트 모델은 1139만원이다. 데이트창이 없어 무브먼트가 다른 논데이트 모델(칼리버 3130)은 960만원이다.

 

서브마리너 그린 스틸 데이트(사진=셔터스톡)
서브마리너 그린 스틸 데이트(사진=셔터스톡)

논데이트 모델을 제외하고 모든 서브마리너 라인 시계들은 칼리버 3135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3135 무브먼트는 롤렉스에서 지속해서 개발해온 무브먼트로 시계 애호가들에게 무브먼트 모습이 많이 알려진 무브먼트이기도 하다. 일오차는 -2/+2초가량이 돼 굉장히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한다. 시계가 풀와인딩이 됐을 때 아무런 동력 없이 얼마나 움직일 수 있는 지를 정한 시간인 파워리저브는 약 48시간 정도다. 즉,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풀 와인딩 됐을 시 이틀 동안 아무런 동력이 없어도 계속해서 시계가 움직인다.

서브마리너 케이스는 역사성을 가진 오이스터 케이스이며, 스크루다운 방식이다. 방수는 300m(1,000ft) 정도 가능하다. 정리하자면,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뛰어난 방수 성능을 갖췄고 일오차가 2초일 정도로 정확한 시계이며 오이스터 케이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시계다. 

 

/김지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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