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김과장의 자동차 이야기] ⑧ 장거리 운전 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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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김과장의 자동차 이야기] ⑧ 장거리 운전 후 점검
  • 자유기고가
  • 승인 2020.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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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MS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잘 지내셨어요? 여러분에게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릴 행복한 김과장입니다.

지난 시간엔 자동차 운행 전 차량 점검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운행 후 점검하실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눈이나 비가 오는 날 장거리 주행을 하셨다면 더욱 필요합니다.  

장거리 운행으로 도로에 뿌려진 염화칼슘(제설 효과) 등이 차량 하부나 외부 도장에 묻으면 부식을 일으키는데요. 이 때문에 하부 세차는 필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도 도로에서 물기가 많이 튀었다면 세차를 해주세요.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조금 심하게 차량을 관리하시는 분들은 바닷가만 다녀오셔도 염분이 묻었다며 외부와 하부 세차까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주변 주유소에 자동 세차장이 많이 있는데, 이 가운데는 하부 세차가 안 되는 곳도 있으니 잘 선택해 가시길 바랍니다. 하부 세차비는 주유소마다 다르겠지만 2000원에서 4000원 정도 추가로 받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또 타이어 트레드에 자갈이 박히거나 뾰족한 물질이 박혔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점검해야 해요. 공기압과 마모도를 포함해 휠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도 살펴봐야 해요. 장거리 운전시엔 정체 구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서 브레이크 사용량도 많기 때문인데요. 브레이크 계통도 자세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포장길을 운전했을 땐 배터리 부분의 접속 상태를 체크해봐야 하는데요. 이때 엔진룸도 함께 청소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 실내 정비도 필요한데요. 각종 오염 물질로 둘러 쌓여있는 바닥 매트 청소와 환기는 기본입니다. 특히 많은 인원이 탑승했다면 차 실내 습기가 높아져 있으므로 신문지를 바닥 매트 아래에 깔아 놓으면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도 날씨가 추워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여러분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여러분에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행복한 김과장이었습니다.

 

/자유기고가 행복한 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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