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가 무슨 의료대란인가. 이참에 싸그리 면허취소 시키고 공무원 월급재로 투명화 시켜라.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7
1. 이*희 20
식구들과 바베큐 먹으러 갔었는데, 바베큐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대만족 이었어요^^ 식구들이 다음에도 바베큐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이쁜냥이도 있어요 너모조아♡
2. 김*란 3
그냥 켐프페이지에 지으면 좋았을텐대 돈을 마련하느라 고생을 많이 해야겠어요 잘살고 있는사람들 이주에 고통을 주면서
3. 김*희 2
KC인증 민영화를 조용히 하면서 이득을 취할려고 했는데 너무 대놓고 하다 역풍 맞음
춘천대교 건너 레고랜드 인근에 있는 하중도 생태공원. 강원자치도와 춘천시가 7억원을 들여 자연을 즐기는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하중도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인 제방 도로 위에 철제 난간이 설치되면서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도로의 폭이 좁아져 일방통행으로 바뀌면서 차량 통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하중도 생태공원에 휴식을 취하러 와도 주차할 공간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의암호에 위치한 섬 ‘하중도’선사 유적지와 레고랜드로 유명한 하중도에서
7일 오후 레고랜드 부지 인근 하중도수변생태공원. 북한강과 울창한 숲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하는 공원 곳곳에 산책로와 잘 관리된 잔디광장까지 공원 시설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하지만 공원을 한참 돌아다녀 봐도 이용객을 찾기가 어려웠다. 평일 오후라도 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공지천 공원과 대조적이었다. 어렵게 만난 한 시민은 “자동차를 타고 왔는데 공원에 주차장이 안 보여 당황했다“며 “그래서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공원 입구 쪽에 불법 주차를 한 상태였다. 하중도수변생태공원이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