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김*주 3
좋은 환경에서 내 아이를 양육하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2. 용*숙 3
교통카드 30만원 한번준다고 65세에 면허증 반납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3. 김*숙 3
춘천은 대중교통이 넘 불편해서 고령운전자가 더 많은거 같아요
김용훈(31)씨는 장마철을 앞두고 점점 습해지는 날씨에 걱정이 많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습기를 잡을 방법은 없을까?[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요즘 김정순(58)씨의 취미는 저녁 산책길에 들꽃 사진을 찍는 것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장소진(32)씨는 여름철 극성스러운 모기로 밤잠을 설칠 때가 많다. 모기와 같은 날벌레가 집에 들어오는 걸 막는 방법은 없을까?[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춘천에 거주하는 신혼 5년 차 김미령(34)씨.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신혼집을 마련했는데 조금이라도 이자를 아끼고 싶다.[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자취하는 취업 준비생 김민성(25)씨는 최근 늘어난 생활비가 부담이다. 월 2만~3만원씩 지출하는 생수를 대체할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윤혜정(42)씨는 성수기를 피해 6월 중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해외보다는 짧게 국내 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박우주(40세)씨는 이달 말 회사를 그만둔다. 당장 생활비도 그렇지만 국민연금이 끊기면 노후대비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다.[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박나라(45)씨는 여름 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몇 년 만에 여권을 찾았지만, 이미 사용 기간이 끝난 상태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황채연(35)씨는 최근 카드사로부터 ‘강원 사랑 페스타’ 홍보 문자를 받았다. 강원도민 누구나 5월 말까지 정해진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김제경(25세)씨는 최근 똑기자로부터 소개 받은 ‘앱테크’ 앱으로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운동으로 얻는 보상이 더 크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s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양찬열(27)씨는 얼마 전 전세 계약을 통해 새 원룸으로 이사했다. 보증금도 전부 이체했고 이삿짐 정리를 마무리한 후 전입신고도 마쳐 이사가 모두 끝난 줄 알았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고동훈(45)씨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한 커뮤니티 글을 전달받았다. 공짜로 홍콩행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김재환(36)씨는 최근 본인의 반려견에 대한 걱정이 부쩍 늘었다. 반려견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병원에 갈 일이 잦아졌고 비싼 병원비가 부담되기 때문이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정철원(35)씨는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저녁 식사에서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카네이션, 용돈 등 다양한 선물을 추천했지만, 여전히 고민 중이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30일 오후 춘천 후평동에 위치한 춘천시민버스 본사. 이곳에서 춘천 최연소 버스기사인 김범수(25)씨를 만났다. 만 22세부터 버스기사 생활을 시작해 벌써 기사 경력 3년차다. 주·야간이 수시로 바뀌는 고단한 일이지만 그는 운전하는 게 늘 즐겁다고 말한다. 춘천 버스기사로서 그가 느끼는 보람과 고충에 대해 MS투데이가 들어봤다. Q. 춘천 버스 기사 중 최연소라고 들었어요.제가 1998년생이라 올해로 나이가 스물여섯살(만 25세)인데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50~60대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20대 버스기사가 저를 포함해서
최정훈(26·가명) 씨는 올해 초 운전면허를 따고 출퇴근용 차를 구매했다. 그러나 서툰 운전실력으로 교통사고 걱정이 커졌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정장수(50)씨는 건강을 위해 하루 1만보 걷기를 실천 중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쉽지 않아 고민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김정희(48‧가명)씨는 다음 달 이사하면서 20년이 넘은 가전제품을 모두 처분할 생각이다. 그는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다이어트 중인 고민정(28)씨는 일주일에 3~4번 술을 찾는 애주가다. 최근 ‘제로 슈거 소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종종 이 제품을 찾는다.[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김동주(41)씨는 매달 11만원씩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예기치 못할 상황을 대비해 보험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장 손해 보는 느낌이라 보험을 아예 해지할지 고민이다. [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