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집집마다 없던 시절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버텼을까 생각해보면 세월호에 돗자리 깔고앉아 가족들과 함께 나누던 마음과 정으로 버틴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다시 갈수없는 곳이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만큼은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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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13
다 같은 벙원 다 같은 의사가 아닙니다 고마움에 파이팅~^^
2. 주*용 12
오랜 시간 묵묵히 새겨 온 작가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3. 최*석 11
도지사 되고 한것은 있나 입만 나불래서 험한 꼴만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