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집집마다 없던 시절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버텼을까 생각해보면 세월호에 돗자리 깔고앉아 가족들과 함께 나누던 마음과 정으로 버틴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다시 갈수없는 곳이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만큼은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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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길 2
춘천에서는 mbc에 전시한 작품을 감상했는데 집에서 차타고 3분, 걸어서 20여분 걸리는 곳 만천리에 있는 갤러리 느린시간에서 작품 전시를 하네요. 주말에 감상하러 go go
2. 최*성 2
집값 기사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우리집은 춘천이 아닌가봅니다. 구입 후 8년 째 집값 그대로인데ㅠ
3. 김*일 2
강원도청 이전 뉴스를 볼때마다 속이 터지고 열불이난다. 빨리 도지사를 새로 뽑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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